
바위 언덕 위 1920년대풍 럭셔리 텐트. 망원경으로 별을 보고, 사막을 내려다보는 인피니티 풀에서 하루를 닫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과 대서양, 그리고 야생이 살아있는 나라
붉은 사막이 대서양을 만나고, 소금 평원 위로 코끼리가 걷는 곳.
나미비아는 아프리카 남서부, 대서양을 따라 길게 뻗은 나라입니다. 한반도의 약 3.7배에 이르는 땅에 인구는 300만 명 남짓.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로, 어디를 가도 끝없이 열린 풍경이 펼쳐집니다.
8,000만 년 전에 형성된 나미브 사막, 사막과 바다가 맞닿는 스와콥문트 해안, 세계적인 사파리 에토샤 국립공원, 거대한 협곡과 유령 마을까지. 한 나라 안에서 사막 · 바다 · 야생을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도로와 숙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여서, 아프리카를 처음 여행하는 분들께도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레드아프리카는 2012년부터 나미비아 현지에서 여행을 만들어 왔습니다.
나미비아의 주요 여행 지역
지역 카드에 마우스를 올리면 소개가 열리고, 아래 태그를 누르면 그 지역이 포함된 투어로 이동합니다.
나미비아는 연중 여행할 수 있지만, 계절에 따라 풍경과 사파리가 달라집니다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동물들이 워터홀로 모여들어 사파리에 가장 좋습니다. 6 ~ 8월은 겨울이라 사막의 아침 · 밤은 영하 가까이 내려가기도 합니다.
짧고 강한 소나기가 주로 오후에 내리며, 사막과 초원이 초록빛으로 물듭니다. 아기 동물과 철새를 볼 수 있고, 숙소가 여유로운 비수기입니다.
한국과 계절이 반대입니다. 한낮엔 반팔이 가능하지만 일교차가 커서 플리스 · 경량 패딩 · 바람막이를 함께 준비하세요. 모자 · 선크림 ·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기간과 여행 방식에 맞춰 고르는 나미비아 여행
객실 한두 개뿐인 나미비아의 특별한 은신처
어느 일정에든 1~2박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숙소들입니다. 가격은 시즌과 인원에 따라 달라 상담 시 안내해 드리며, 레드아프리카가 직접 예약합니다.

바위 언덕 위 1920년대풍 럭셔리 텐트. 망원경으로 별을 보고, 사막을 내려다보는 인피니티 풀에서 하루를 닫습니다.

사막 한가운데 단 한 채. 두 사람만을 위한 유선형 포드에서 창 너머로 나미브의 일출을 맞습니다.

2026년 문을 연 올인클루시브 리트리트. 유닛마다 전담 컨시어지와 플런지 풀, 열기구와 사막 액티비티가 포함됩니다.

에토샤 남쪽, 조개껍질 모양의 프라이빗 포드. 사파리를 마치고 돌아와 두 사람만의 풀과 디너로 밤을 보냅니다.

붉은 칼라하리 모래 위의 돔 포드. 빈트후크에서 사막으로 내려가는 길에 하루를 더해 오릭스와 노을을 마주합니다.
허니문 페이지에서 루트를 고른 뒤 "+ 하이드어웨이"를 켜면 구간별로 들어갈 수 있는 숙소가 보입니다.
허니문 루트 보기 →출발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나미비아 여행 정보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나미비아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합니다. 레드아프리카에서 출발 전 비자 발급을 대행해 드리며, 발급까지 보통 1 ~ 2주가 걸립니다 (나미비아 이민국 사정에 따라 변동).
한국에서 직항은 없습니다. 인천에서 에티오피아항공으로 아디스아바바를 경유해 빈트후크로 가는 1회 경유가 가장 짧고, 요하네스버그 · 케이프타운을 경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경유 시간 포함 약 20시간 이상 걸립니다.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아프리카에서 비교적 안전한 여행지로 꼽힙니다. 다만 도시에서는 귀중품 노출을 피하고, 야간 단독 도보 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비자 · 항공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레드아프리카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